추석 연휴 119 신고 평소보다 20% 증가
입력 2024.09.10 (21:51)
수정 2024.09.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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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119 신고 건수가 평소보다 2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천7백여 건의 신고가 접수돼 평소보다 21% 많았고, 병의원 안내와 응급처치 등 구급 상담은 245% 증가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이번 추석 연휴 직전인 13일부터 119종합상황실을 비상운영체계로 전환하고 인력을 보강해 운영합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천7백여 건의 신고가 접수돼 평소보다 21% 많았고, 병의원 안내와 응급처치 등 구급 상담은 245% 증가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이번 추석 연휴 직전인 13일부터 119종합상황실을 비상운영체계로 전환하고 인력을 보강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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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119 신고 평소보다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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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21:51:53
- 수정2024-09-10 22:07:19

추석 연휴 기간 119 신고 건수가 평소보다 2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천7백여 건의 신고가 접수돼 평소보다 21% 많았고, 병의원 안내와 응급처치 등 구급 상담은 245% 증가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이번 추석 연휴 직전인 13일부터 119종합상황실을 비상운영체계로 전환하고 인력을 보강해 운영합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천7백여 건의 신고가 접수돼 평소보다 21% 많았고, 병의원 안내와 응급처치 등 구급 상담은 245% 증가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이번 추석 연휴 직전인 13일부터 119종합상황실을 비상운영체계로 전환하고 인력을 보강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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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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