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여성단체 “딥페이크 성폭력 근절 대책 촉구”
입력 2024.09.10 (22:01)
수정 2024.09.10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강원미투행동연대'는 오늘(10일)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위 영상물인 '딥페이크'로 인한 피해자 보호 대책과 예방 교육 마련을 강원도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또, 미성년자까지 '딥페이크'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도, 범죄 피의자들이 대부분 집행유예나 기소유예 등 가벼운 처분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미성년자까지 '딥페이크'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도, 범죄 피의자들이 대부분 집행유예나 기소유예 등 가벼운 처분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여성단체 “딥페이크 성폭력 근절 대책 촉구”
-
- 입력 2024-09-10 22:01:00
- 수정2024-09-10 22:19:00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강원미투행동연대'는 오늘(10일)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위 영상물인 '딥페이크'로 인한 피해자 보호 대책과 예방 교육 마련을 강원도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또, 미성년자까지 '딥페이크'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도, 범죄 피의자들이 대부분 집행유예나 기소유예 등 가벼운 처분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미성년자까지 '딥페이크'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데도, 범죄 피의자들이 대부분 집행유예나 기소유예 등 가벼운 처분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