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365채움관’ 공사 중단 9달 만에 재개
입력 2024.09.10 (22:01)
수정 2024.09.1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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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문화복지시설 '365채움관'의 공사를 공사 중단 9달 만에 재개했습니다.
이 시설은 창틀은 3중창, 유리는 2중창으로 설계된 탓에 유리 납품 업체가 지난해 11월부터 유리 시공을 거부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기존 유리 업체와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업체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횡성군은 올해 말까지 98억 원을 투입해 채움관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 시설은 창틀은 3중창, 유리는 2중창으로 설계된 탓에 유리 납품 업체가 지난해 11월부터 유리 시공을 거부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기존 유리 업체와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업체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횡성군은 올해 말까지 98억 원을 투입해 채움관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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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365채움관’ 공사 중단 9달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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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22:01:58
- 수정2024-09-10 22:19:01

횡성군이 문화복지시설 '365채움관'의 공사를 공사 중단 9달 만에 재개했습니다.
이 시설은 창틀은 3중창, 유리는 2중창으로 설계된 탓에 유리 납품 업체가 지난해 11월부터 유리 시공을 거부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기존 유리 업체와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업체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횡성군은 올해 말까지 98억 원을 투입해 채움관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 시설은 창틀은 3중창, 유리는 2중창으로 설계된 탓에 유리 납품 업체가 지난해 11월부터 유리 시공을 거부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기존 유리 업체와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업체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횡성군은 올해 말까지 98억 원을 투입해 채움관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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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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