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 ‘태국’
입력 2024.09.10 (22:18)
수정 2024.09.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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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 열릴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로 아시아권에서 처음으로 태국이 선정됐습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늘, 태국 정부 산하 기관인 현대문화예술국과 비엔날레 초대국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태국 현지 관계자들은 이어 공예비엔날레가 열릴 청주 문화제조창 일대를 둘러보고, 태국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과 협력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늘, 태국 정부 산하 기관인 현대문화예술국과 비엔날레 초대국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태국 현지 관계자들은 이어 공예비엔날레가 열릴 청주 문화제조창 일대를 둘러보고, 태국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과 협력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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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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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22:18:54
- 수정2024-09-10 22:25:22

내년 9월 열릴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로 아시아권에서 처음으로 태국이 선정됐습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늘, 태국 정부 산하 기관인 현대문화예술국과 비엔날레 초대국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태국 현지 관계자들은 이어 공예비엔날레가 열릴 청주 문화제조창 일대를 둘러보고, 태국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과 협력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늘, 태국 정부 산하 기관인 현대문화예술국과 비엔날레 초대국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태국 현지 관계자들은 이어 공예비엔날레가 열릴 청주 문화제조창 일대를 둘러보고, 태국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과 협력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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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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