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시장 “그린벨트 해제 권한 이양돼야”
입력 2024.09.10 (23:11)
수정 2024.09.1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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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에서 열린 시·도지사 협의회에서 김두겸 울산지장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방정부'를 주제로 한 정책 발표에서 "진정한 지방시대를 울산이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30년간 도시 발전을 저해해 온 개발제한구역 해제의 완전한 권한이양을 위해 정부를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에 '외국인 교육시설'을 설립해 울산에 필요한 우수 인력을 길러내는 등 지방이 주도하는 외국인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시장은 "30년간 도시 발전을 저해해 온 개발제한구역 해제의 완전한 권한이양을 위해 정부를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에 '외국인 교육시설'을 설립해 울산에 필요한 우수 인력을 길러내는 등 지방이 주도하는 외국인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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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겸 시장 “그린벨트 해제 권한 이양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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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23:11:37
- 수정2024-09-10 23:37:19

오늘 서울에서 열린 시·도지사 협의회에서 김두겸 울산지장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방정부'를 주제로 한 정책 발표에서 "진정한 지방시대를 울산이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30년간 도시 발전을 저해해 온 개발제한구역 해제의 완전한 권한이양을 위해 정부를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에 '외국인 교육시설'을 설립해 울산에 필요한 우수 인력을 길러내는 등 지방이 주도하는 외국인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시장은 "30년간 도시 발전을 저해해 온 개발제한구역 해제의 완전한 권한이양을 위해 정부를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해외에 '외국인 교육시설'을 설립해 울산에 필요한 우수 인력을 길러내는 등 지방이 주도하는 외국인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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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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