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롯데백화점 마산점 자리에 아파트 건립 불허”
입력 2024.09.11 (08:04)
수정 2024.09.11 (08: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가 지난 6월 문을 닫은 롯데백화점 마산점 자리에 아파트를 짓겠다는 지역주택조합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해당 터에 550여 세대, 70층짜리 두 동 건물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겠다며, 조합원 모집 신고를 한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에 '신고 수리 불가'를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해당 터에 550여 세대, 70층짜리 두 동 건물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겠다며, 조합원 모집 신고를 한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에 '신고 수리 불가'를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시 “롯데백화점 마산점 자리에 아파트 건립 불허”
-
- 입력 2024-09-11 08:04:49
- 수정2024-09-11 08:15:26

창원시가 지난 6월 문을 닫은 롯데백화점 마산점 자리에 아파트를 짓겠다는 지역주택조합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해당 터에 550여 세대, 70층짜리 두 동 건물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겠다며, 조합원 모집 신고를 한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에 '신고 수리 불가'를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해당 터에 550여 세대, 70층짜리 두 동 건물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겠다며, 조합원 모집 신고를 한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에 '신고 수리 불가'를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