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해난어업인 유가족에 생활안정비 지급
입력 2024.09.11 (10:25)
수정 2024.09.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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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해난어업인 유가족 142세대에 각각 50만 원씩, 7,000여만 원의 생활안정비를 지급합니다.
앞서 동곡사회복지재단도 그제(9일) 동해안 6개 시군의 어업인 유가족 157세대에 지원금 1,57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강원도는 2005년부터, 조업 중 사고를 당한 어업인들의 유가족들을 위해 생활안정비와 학자금 등의 명목으로 16억 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또, 1995년 해난어업인 위령탑을 건립해 해마다 5월 10일 위령제를 열고 있습니다.
앞서 동곡사회복지재단도 그제(9일) 동해안 6개 시군의 어업인 유가족 157세대에 지원금 1,57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강원도는 2005년부터, 조업 중 사고를 당한 어업인들의 유가족들을 위해 생활안정비와 학자금 등의 명목으로 16억 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또, 1995년 해난어업인 위령탑을 건립해 해마다 5월 10일 위령제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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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해난어업인 유가족에 생활안정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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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1 10:25:37
- 수정2024-09-11 10:32:58
강원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해난어업인 유가족 142세대에 각각 50만 원씩, 7,000여만 원의 생활안정비를 지급합니다.
앞서 동곡사회복지재단도 그제(9일) 동해안 6개 시군의 어업인 유가족 157세대에 지원금 1,57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강원도는 2005년부터, 조업 중 사고를 당한 어업인들의 유가족들을 위해 생활안정비와 학자금 등의 명목으로 16억 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또, 1995년 해난어업인 위령탑을 건립해 해마다 5월 10일 위령제를 열고 있습니다.
앞서 동곡사회복지재단도 그제(9일) 동해안 6개 시군의 어업인 유가족 157세대에 지원금 1,57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강원도는 2005년부터, 조업 중 사고를 당한 어업인들의 유가족들을 위해 생활안정비와 학자금 등의 명목으로 16억 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또, 1995년 해난어업인 위령탑을 건립해 해마다 5월 10일 위령제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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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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