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오는 20일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 위한 KBS 교향악단 특별공연
입력 2024.09.11 (11:36)
수정 2024.09.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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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가 범죄피해자 등 평소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엽니다.
강서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강서서 7층 대강당에서 KBS 교향악단 특별공연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공연의 초청 대상은 가정․교제․학교폭력,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와 아동․장애인․노인 및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입니다.
강서서는 “범죄 피해 이후 심리적 안정 및 치유, 2차 피해 예방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특별 공연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강서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강서서 7층 대강당에서 KBS 교향악단 특별공연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공연의 초청 대상은 가정․교제․학교폭력,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와 아동․장애인․노인 및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입니다.
강서서는 “범죄 피해 이후 심리적 안정 및 치유, 2차 피해 예방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특별 공연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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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오는 20일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 위한 KBS 교향악단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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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1 11:36:15
- 수정2024-09-11 11:37:32

서울 강서경찰서가 범죄피해자 등 평소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엽니다.
강서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강서서 7층 대강당에서 KBS 교향악단 특별공연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공연의 초청 대상은 가정․교제․학교폭력,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와 아동․장애인․노인 및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입니다.
강서서는 “범죄 피해 이후 심리적 안정 및 치유, 2차 피해 예방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특별 공연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강서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강서서 7층 대강당에서 KBS 교향악단 특별공연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공연의 초청 대상은 가정․교제․학교폭력, 스토킹 등 범죄 피해자와 아동․장애인․노인 및 탈북민 등 사회적 약자입니다.
강서서는 “범죄 피해 이후 심리적 안정 및 치유, 2차 피해 예방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특별 공연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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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기자 my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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