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민자가 개·고양이 잡아먹어” 발언에 해리스 ‘실소’ [지금뉴스][토론회 핵심]②
입력 2024.09.11 (17:39)
수정 2024.09.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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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열린 대선 후보 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황당한 루머를 언급해 화제입니다.
현지시간 10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ABC 뉴스 주최로 열린 대선 후보 토론에서 두 후보는 날 선 100분 공방을 벌였는데요.
트럼프는 이민 문제와 관련해 "스프링필드에서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먹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들은 해리스는 실소가 터졌고, 토론 진행자가 개입해 "스프링필드시 매니저는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며 팩트체크를 하기도 했습니다.
두 후보의 토론 주요 장면,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ABC 뉴스 주최로 열린 대선 후보 토론에서 두 후보는 날 선 100분 공방을 벌였는데요.
트럼프는 이민 문제와 관련해 "스프링필드에서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먹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들은 해리스는 실소가 터졌고, 토론 진행자가 개입해 "스프링필드시 매니저는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며 팩트체크를 하기도 했습니다.
두 후보의 토론 주요 장면,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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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민자가 개·고양이 잡아먹어” 발언에 해리스 ‘실소’ [지금뉴스][토론회 핵심]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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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1 17: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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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열린 대선 후보 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황당한 루머를 언급해 화제입니다.
현지시간 10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ABC 뉴스 주최로 열린 대선 후보 토론에서 두 후보는 날 선 100분 공방을 벌였는데요.
트럼프는 이민 문제와 관련해 "스프링필드에서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먹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들은 해리스는 실소가 터졌고, 토론 진행자가 개입해 "스프링필드시 매니저는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며 팩트체크를 하기도 했습니다.
두 후보의 토론 주요 장면,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ABC 뉴스 주최로 열린 대선 후보 토론에서 두 후보는 날 선 100분 공방을 벌였는데요.
트럼프는 이민 문제와 관련해 "스프링필드에서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먹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들은 해리스는 실소가 터졌고, 토론 진행자가 개입해 "스프링필드시 매니저는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며 팩트체크를 하기도 했습니다.
두 후보의 토론 주요 장면,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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