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웹툰에 도전하는 77세 허영만

입력 2024.09.11 (19:56) 수정 2024.09.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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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7 에 출연한 만화가 허영만씨 올해 77의 나이로 웹툰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영만 작가는 '식객' 첫 장에 "우리는 모두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음식을 최초의 맛으로 기억한다"라고 적었는데요,

TV에서 날아라 슈퍼보드를 보고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를 부르고 타짜를 보며 손은 눈보다 빠르다라고 외친 많은 분들은 허영만 화백의 그림을 최초의 만화로 기억할 겁니다.

웹툰에 도전하는 종이의 영웅의 모습에 배움과 도전에 알맞은 때는 바로 지금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뉴스7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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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웹툰에 도전하는 77세 허영만
    • 입력 2024-09-11 19:56:24
    • 수정2024-09-11 20:21:03
    뉴스7(광주)
오늘 뉴스7 에 출연한 만화가 허영만씨 올해 77의 나이로 웹툰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영만 작가는 '식객' 첫 장에 "우리는 모두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음식을 최초의 맛으로 기억한다"라고 적었는데요,

TV에서 날아라 슈퍼보드를 보고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를 부르고 타짜를 보며 손은 눈보다 빠르다라고 외친 많은 분들은 허영만 화백의 그림을 최초의 만화로 기억할 겁니다.

웹툰에 도전하는 종이의 영웅의 모습에 배움과 도전에 알맞은 때는 바로 지금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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