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 상생 협력 사업 12차 협약
입력 2024.09.11 (21:34)
수정 2024.09.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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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오늘(11일) 전북도청에서 제12차 완주-전주 상생 협력 사업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완주군 소양면과 전주시 금상동 사이에 있는 '마월 마을 소하천'을 공동 정비하기로 했고, 앞서 11차례에 걸쳐 약속한 26개 사업의 추진 실태도 점검했습니다.
3개 자치단체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상생 협력 협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03억 원을 투입해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완주군 소양면과 전주시 금상동 사이에 있는 '마월 마을 소하천'을 공동 정비하기로 했고, 앞서 11차례에 걸쳐 약속한 26개 사업의 추진 실태도 점검했습니다.
3개 자치단체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상생 협력 협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03억 원을 투입해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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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전주 상생 협력 사업 12차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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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1 21:34:16
- 수정2024-09-11 21:51:11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오늘(11일) 전북도청에서 제12차 완주-전주 상생 협력 사업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완주군 소양면과 전주시 금상동 사이에 있는 '마월 마을 소하천'을 공동 정비하기로 했고, 앞서 11차례에 걸쳐 약속한 26개 사업의 추진 실태도 점검했습니다.
3개 자치단체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상생 협력 협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03억 원을 투입해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완주군 소양면과 전주시 금상동 사이에 있는 '마월 마을 소하천'을 공동 정비하기로 했고, 앞서 11차례에 걸쳐 약속한 26개 사업의 추진 실태도 점검했습니다.
3개 자치단체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상생 협력 협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03억 원을 투입해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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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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