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길 15일…귀경길 17일 정체 예상
입력 2024.09.11 (21:37)
수정 2024.09.1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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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추석 연휴 귀성은 이달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귀경은 이달 17일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이에 따라, 모레(13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 교통 소통 대책'을 시행해,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7개 구간 177km에서 갓길 차로를 개방합니다.
또, 영동고속도로 졸음쉼터 4곳에 임시 화장실 44칸을 설치합니다.
도로공사는 이에 따라, 모레(13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 교통 소통 대책'을 시행해,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7개 구간 177km에서 갓길 차로를 개방합니다.
또, 영동고속도로 졸음쉼터 4곳에 임시 화장실 44칸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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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귀성길 15일…귀경길 17일 정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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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1 21:37:53
- 수정2024-09-11 21:43:34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추석 연휴 귀성은 이달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귀경은 이달 17일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이에 따라, 모레(13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 교통 소통 대책'을 시행해,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7개 구간 177km에서 갓길 차로를 개방합니다.
또, 영동고속도로 졸음쉼터 4곳에 임시 화장실 44칸을 설치합니다.
도로공사는 이에 따라, 모레(13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 교통 소통 대책'을 시행해,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7개 구간 177km에서 갓길 차로를 개방합니다.
또, 영동고속도로 졸음쉼터 4곳에 임시 화장실 44칸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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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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