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텔레그램과 ‘딥페이크 영상’ 실무 협의 열기로

입력 2024.09.11 (21:47) 수정 2024.09.11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과 관련해 텔레그램 측과 조만간 양자 실무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심위는 텔레그램 측이 디지털 성범죄 정보 삭제 요청에 즉각 회신하는 등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심위, 텔레그램과 ‘딥페이크 영상’ 실무 협의 열기로
    • 입력 2024-09-11 21:47:31
    • 수정2024-09-11 21:55:20
    뉴스 9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과 관련해 텔레그램 측과 조만간 양자 실무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심위는 텔레그램 측이 디지털 성범죄 정보 삭제 요청에 즉각 회신하는 등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