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평동산단 자동차 도장 공장서 폭발 신고…50여 명 대피
입력 2024.09.12 (05:38)
수정 2024.09.12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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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 새벽 1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의 한 자동차 도장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 중이던 노동자 등 58명이 대피하고 공장 내부 구조물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큰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내부 도장 집진 설비에서 폭발이 났다고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 중이던 노동자 등 58명이 대피하고 공장 내부 구조물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큰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내부 도장 집진 설비에서 폭발이 났다고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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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평동산단 자동차 도장 공장서 폭발 신고…5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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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2 05:38:45
- 수정2024-09-12 05:39:07
오늘(12) 새벽 1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의 한 자동차 도장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 중이던 노동자 등 58명이 대피하고 공장 내부 구조물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큰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내부 도장 집진 설비에서 폭발이 났다고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 중이던 노동자 등 58명이 대피하고 공장 내부 구조물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큰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내부 도장 집진 설비에서 폭발이 났다고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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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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