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음란물 유통 플랫폼 엄격히 규제해야”

입력 2024.09.12 (07:53) 수정 2024.09.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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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와 부산여성단체연합은 어제 '딥페이크 성범죄'를 주제로 긴급 좌담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딥페이크 영상물 삭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그 과정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급속히 퍼져나가 피해자들의 불안감이 매우 크다"며, "딥페이크 영상물이 유통되는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며,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과 관심도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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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페이크 음란물 유통 플랫폼 엄격히 규제해야”
    • 입력 2024-09-12 07:53:27
    • 수정2024-09-12 08:21:19
    뉴스광장(부산)
부산교육희망네트워크와 부산여성단체연합은 어제 '딥페이크 성범죄'를 주제로 긴급 좌담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딥페이크 영상물 삭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그 과정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급속히 퍼져나가 피해자들의 불안감이 매우 크다"며, "딥페이크 영상물이 유통되는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며,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과 관심도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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