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평동산단 공장 폭발 신고…50여 명 대피
입력 2024.09.12 (10:29)
수정 2024.09.12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2) 새벽 1시 반쯤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의 한 자동차 도장 공장에서 폭발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공장에서 작업중이던 노동자 등 58명이 대피하고 공장 내부 구조물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큰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내부 도장 집진설비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공장에서 작업중이던 노동자 등 58명이 대피하고 공장 내부 구조물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큰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내부 도장 집진설비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평동산단 공장 폭발 신고…50여 명 대피
-
- 입력 2024-09-12 10:29:40
- 수정2024-09-12 10:51:37
오늘(12) 새벽 1시 반쯤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의 한 자동차 도장 공장에서 폭발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공장에서 작업중이던 노동자 등 58명이 대피하고 공장 내부 구조물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큰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내부 도장 집진설비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공장에서 작업중이던 노동자 등 58명이 대피하고 공장 내부 구조물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큰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내부 도장 집진설비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