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토지 공사 ‘수의계약’ 전환
입력 2024.09.12 (21:41)
수정 2024.09.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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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례 유찰된 가덕신공항 토지 공사가 수의계약으로 전환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쟁입찰 대신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조달청이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자격 심사를 거쳐 내년 초 계약 체결을 추진합니다.
국토부는 "계약 체결 전까지 기본설계 적격성 심사 등을 철저히 이행해 가덕신공항을 안전한 공항으로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쟁입찰 대신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조달청이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자격 심사를 거쳐 내년 초 계약 체결을 추진합니다.
국토부는 "계약 체결 전까지 기본설계 적격성 심사 등을 철저히 이행해 가덕신공항을 안전한 공항으로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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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신공항 토지 공사 ‘수의계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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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2 21:41:28
- 수정2024-09-12 21:43:33

4차례 유찰된 가덕신공항 토지 공사가 수의계약으로 전환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쟁입찰 대신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조달청이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자격 심사를 거쳐 내년 초 계약 체결을 추진합니다.
국토부는 "계약 체결 전까지 기본설계 적격성 심사 등을 철저히 이행해 가덕신공항을 안전한 공항으로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항공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쟁입찰 대신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조달청이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자격 심사를 거쳐 내년 초 계약 체결을 추진합니다.
국토부는 "계약 체결 전까지 기본설계 적격성 심사 등을 철저히 이행해 가덕신공항을 안전한 공항으로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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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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