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은하사 대웅전 목조관음보살좌상 등 문화유산 지정

입력 2024.09.13 (08:02) 수정 2024.09.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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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은하사 대웅전 목조관음보살좌상과 김해 대광명사 목조보살좌상이 경상남도 유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김해 은하사 대웅전 목조관음보살좌상은 17세기 전반 조각 양식과 조각승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받습니다.

또, 창원 완암 동래정씨 고문서와 김해 영구암 치성광여래회도 초본이 경상남도 문화유산 자료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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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은하사 대웅전 목조관음보살좌상 등 문화유산 지정
    • 입력 2024-09-13 08:02:27
    • 수정2024-09-13 08:21:03
    뉴스광장(창원)
김해 은하사 대웅전 목조관음보살좌상과 김해 대광명사 목조보살좌상이 경상남도 유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김해 은하사 대웅전 목조관음보살좌상은 17세기 전반 조각 양식과 조각승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받습니다.

또, 창원 완암 동래정씨 고문서와 김해 영구암 치성광여래회도 초본이 경상남도 문화유산 자료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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