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합천 ‘광역 환승 할인’ 도입…900원 할인

입력 2024.09.13 (08:04) 수정 2024.09.1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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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과 합천군이 경남 군 지역 가운데 처음으로 '광역 환승 할인제'를 도입하고, 어제(12일) 첫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거창·합천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시행으로, 농어촌버스를 3시간 안에 환승하는 승객은 요금 9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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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합천 ‘광역 환승 할인’ 도입…900원 할인
    • 입력 2024-09-13 08:04:49
    • 수정2024-09-13 08:21:06
    뉴스광장(창원)
거창군과 합천군이 경남 군 지역 가운데 처음으로 '광역 환승 할인제'를 도입하고, 어제(12일) 첫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거창·합천 간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시행으로, 농어촌버스를 3시간 안에 환승하는 승객은 요금 9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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