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참여 농가 접수
입력 2024.09.13 (10:08)
수정 2024.09.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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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오늘(13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참여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안정관리제 지원 품목은 당근과 양배추, 브로콜리입니다.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는 해당 농산물의 출하기에 월별 시장 평균 가격이 제주도가 정한 기준 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차액의 90%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2017년부터 당근을 시작으로 가격안정관리제를 시행했으며 올해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2개 품목에 대해 500여 농가에 12억 5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가격안정관리제 지원 품목은 당근과 양배추, 브로콜리입니다.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는 해당 농산물의 출하기에 월별 시장 평균 가격이 제주도가 정한 기준 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차액의 90%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2017년부터 당근을 시작으로 가격안정관리제를 시행했으며 올해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2개 품목에 대해 500여 농가에 12억 5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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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참여 농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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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3 10:08:22
- 수정2024-09-13 10:09:41
제주도는 오늘(13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참여 농가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안정관리제 지원 품목은 당근과 양배추, 브로콜리입니다.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는 해당 농산물의 출하기에 월별 시장 평균 가격이 제주도가 정한 기준 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차액의 90%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2017년부터 당근을 시작으로 가격안정관리제를 시행했으며 올해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2개 품목에 대해 500여 농가에 12억 5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가격안정관리제 지원 품목은 당근과 양배추, 브로콜리입니다.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는 해당 농산물의 출하기에 월별 시장 평균 가격이 제주도가 정한 기준 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차액의 90%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2017년부터 당근을 시작으로 가격안정관리제를 시행했으며 올해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2개 품목에 대해 500여 농가에 12억 5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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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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