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창원 사화·대상공원’ 공익감사 청구 각하
입력 2024.09.13 (10:23)
수정 2024.09.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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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창원 사화 대상공원 민간특례사업 공익감사 청구를 각하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창원시의회와 창원시가 각각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요청했지만, 모두 검토 대상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감사원은 해당 사업에 대해 시 자체 감사가 이미 진행된 적이 있다는 이유로 감사 청구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11월 해당 사업에서 창원시가 민간사업자에게 특혜를 줬다는 자체 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 감사는 창원시의회와 창원시가 각각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요청했지만, 모두 검토 대상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감사원은 해당 사업에 대해 시 자체 감사가 이미 진행된 적이 있다는 이유로 감사 청구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11월 해당 사업에서 창원시가 민간사업자에게 특혜를 줬다는 자체 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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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창원 사화·대상공원’ 공익감사 청구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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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3 10:23:19
- 수정2024-09-13 11:19:32
감사원이 창원 사화 대상공원 민간특례사업 공익감사 청구를 각하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창원시의회와 창원시가 각각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요청했지만, 모두 검토 대상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감사원은 해당 사업에 대해 시 자체 감사가 이미 진행된 적이 있다는 이유로 감사 청구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11월 해당 사업에서 창원시가 민간사업자에게 특혜를 줬다는 자체 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 감사는 창원시의회와 창원시가 각각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요청했지만, 모두 검토 대상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감사원은 해당 사업에 대해 시 자체 감사가 이미 진행된 적이 있다는 이유로 감사 청구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11월 해당 사업에서 창원시가 민간사업자에게 특혜를 줬다는 자체 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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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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