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드론 이용’ 환경오염 사업장 14곳 적발
입력 2024.09.13 (10:24)
수정 2024.09.13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드론을 활용해 환경오염 사업장 14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사업장은 무허가로 폐기물을 처리하거나 폐수 무단 배출, 정화시설 없이 페인트 도장을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적발된 사업장은 무허가로 폐기물을 처리하거나 폐수 무단 배출, 정화시설 없이 페인트 도장을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드론 이용’ 환경오염 사업장 14곳 적발
-
- 입력 2024-09-13 10:24:57
- 수정2024-09-13 10:56:17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드론을 활용해 환경오염 사업장 14곳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사업장은 무허가로 폐기물을 처리하거나 폐수 무단 배출, 정화시설 없이 페인트 도장을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적발된 사업장은 무허가로 폐기물을 처리하거나 폐수 무단 배출, 정화시설 없이 페인트 도장을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
-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윤경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