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충청북도, 장애인 권리 보장해야”
입력 2024.09.13 (10:52)
수정 2024.09.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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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아침: 어제),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충청북도에 이동권 등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 요구안을 제출했지만 전혀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충청북도가 무장애를 표방하며 도청을 새단장하고 있지만 정작 장애인을 고려하지 않아 이동이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정책 협의와 장애인 노동권 보장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대화에 임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충청북도가 무장애를 표방하며 도청을 새단장하고 있지만 정작 장애인을 고려하지 않아 이동이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정책 협의와 장애인 노동권 보장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대화에 임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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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충청북도, 장애인 권리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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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3 10:52:15
- 수정2024-09-13 11:36:57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아침: 어제),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충청북도에 이동권 등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 요구안을 제출했지만 전혀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충청북도가 무장애를 표방하며 도청을 새단장하고 있지만 정작 장애인을 고려하지 않아 이동이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정책 협의와 장애인 노동권 보장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대화에 임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충청북도가 무장애를 표방하며 도청을 새단장하고 있지만 정작 장애인을 고려하지 않아 이동이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정책 협의와 장애인 노동권 보장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대화에 임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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