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직 경찰관, 공금 횡령으로 대기발령
입력 2024.09.13 (14:37)
수정 2024.09.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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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확인돼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A 경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종로경찰서 정보과에 근무할 당시 공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는 방법 등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A 경위는 수년 간 범행을 반복해왔는데, 횡령 액수는 1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자로 A 경위를 대기발령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A 경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종로경찰서 정보과에 근무할 당시 공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는 방법 등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A 경위는 수년 간 범행을 반복해왔는데, 횡령 액수는 1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자로 A 경위를 대기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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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현직 경찰관, 공금 횡령으로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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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3 14:37:06
- 수정2024-09-13 14:43:41
서울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확인돼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A 경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종로경찰서 정보과에 근무할 당시 공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는 방법 등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A 경위는 수년 간 범행을 반복해왔는데, 횡령 액수는 1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자로 A 경위를 대기발령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A 경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종로경찰서 정보과에 근무할 당시 공금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는 방법 등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A 경위는 수년 간 범행을 반복해왔는데, 횡령 액수는 1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자로 A 경위를 대기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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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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