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터미널 추석 귀성객 발길…전통시장 ‘북적’

입력 2024.09.13 (19:34) 수정 2024.09.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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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13일), 경남의 기차역과 터미널에도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창원중앙역과 버스터미널 등에는 한가위 따뜻한 정을 가족과 나누려는 귀성객들로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또, 마산어시장 등 전통시장들도 제수용품과 선물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평소보다 더 북적이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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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차역·터미널 추석 귀성객 발길…전통시장 ‘북적’
    • 입력 2024-09-13 19:34:29
    • 수정2024-09-13 19:38:07
    뉴스7(창원)
닷새간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13일), 경남의 기차역과 터미널에도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창원중앙역과 버스터미널 등에는 한가위 따뜻한 정을 가족과 나누려는 귀성객들로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또, 마산어시장 등 전통시장들도 제수용품과 선물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평소보다 더 북적이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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