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아프리카돼지열병 집중 방역

입력 2024.09.13 (21:50) 수정 2024.09.13 (22: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야생 멧돼지 활동이 늘고 인구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을 맞아 아프리카 돼지열병 집중 방역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방역차량 130여 대를 투입해 양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 시설을 집중 소독하고 11개 시군, 양돈농장 50 농장에 대해선 소독 관리상황을 중점 점검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석 연휴 아프리카돼지열병 집중 방역
    • 입력 2024-09-13 21:50:59
    • 수정2024-09-13 22:29:40
    뉴스9(대구)
경상북도가 야생 멧돼지 활동이 늘고 인구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을 맞아 아프리카 돼지열병 집중 방역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방역차량 130여 대를 투입해 양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 시설을 집중 소독하고 11개 시군, 양돈농장 50 농장에 대해선 소독 관리상황을 중점 점검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