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대전 연구본부 신설’ 법안 발의 논란
입력 2024.09.13 (22:19)
수정 2024.09.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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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국회의원 등 22명이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대전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우주항공청 설치 운영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해 논란입니다.
이들 의원은 우주항공 연구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과 사천 우주항공청 간 물리적 거리로 연구개발 역량 약화가 우려된다며, 법 개정안 발의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경상남도와 사천시, 우주항공청은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 의원은 우주항공 연구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과 사천 우주항공청 간 물리적 거리로 연구개발 역량 약화가 우려된다며, 법 개정안 발의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경상남도와 사천시, 우주항공청은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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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항공청 대전 연구본부 신설’ 법안 발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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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3 22:19:15
- 수정2024-09-13 22:22:02
대전 지역 국회의원 등 22명이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대전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우주항공청 설치 운영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해 논란입니다.
이들 의원은 우주항공 연구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과 사천 우주항공청 간 물리적 거리로 연구개발 역량 약화가 우려된다며, 법 개정안 발의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경상남도와 사천시, 우주항공청은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 의원은 우주항공 연구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과 사천 우주항공청 간 물리적 거리로 연구개발 역량 약화가 우려된다며, 법 개정안 발의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경상남도와 사천시, 우주항공청은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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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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