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호법면 야적장서 불…4시간 40분 만에 진화
입력 2024.09.14 (15:46)
수정 2024.09.14 (1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4일) 오후 1시 45분쯤 경기 이천시 호법면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4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원 66명과 차량 21대를 동원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원 66명과 차량 21대를 동원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이천시 호법면 야적장서 불…4시간 40분 만에 진화
-
- 입력 2024-09-14 15:46:54
- 수정2024-09-14 18:51:41
오늘(14일) 오후 1시 45분쯤 경기 이천시 호법면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4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원 66명과 차량 21대를 동원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원 66명과 차량 21대를 동원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
박진수 기자 realwater@kbs.co.kr
박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