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 마감…의대 경쟁률↑
입력 2024.09.14 (21:56)
수정 2024.09.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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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지역에서도 의대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남대는 의대 정원 증원에 따라 백18명을 모집하는 의예과에 천7백53명이 지원해 14.68대 1을 기록했습니다.
건양대 의대는 14.79대 1, 을지대 대전캠퍼스도 14.7대 1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지역 의대 평균 경쟁률 10대 1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충남대는 의대 정원 증원에 따라 백18명을 모집하는 의예과에 천7백53명이 지원해 14.68대 1을 기록했습니다.
건양대 의대는 14.79대 1, 을지대 대전캠퍼스도 14.7대 1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지역 의대 평균 경쟁률 10대 1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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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 마감…의대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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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4 21:56:08
- 수정2024-09-14 22:04:01
2025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지역에서도 의대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남대는 의대 정원 증원에 따라 백18명을 모집하는 의예과에 천7백53명이 지원해 14.68대 1을 기록했습니다.
건양대 의대는 14.79대 1, 을지대 대전캠퍼스도 14.7대 1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지역 의대 평균 경쟁률 10대 1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충남대는 의대 정원 증원에 따라 백18명을 모집하는 의예과에 천7백53명이 지원해 14.68대 1을 기록했습니다.
건양대 의대는 14.79대 1, 을지대 대전캠퍼스도 14.7대 1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지역 의대 평균 경쟁률 10대 1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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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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