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이산가족, 가장 시급한 인도적 과제”
입력 2024.09.15 (17:00)
수정 2024.09.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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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이산가족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인도적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5일) KBS 아트홀에서 열린 제2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인도적 교류조차 거부하는 상황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먼저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5일) KBS 아트홀에서 열린 제2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인도적 교류조차 거부하는 상황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먼저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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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이산가족, 가장 시급한 인도적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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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5 17:00:22
- 수정2024-09-15 17:08:58
윤석열 대통령은 "이산가족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인도적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5일) KBS 아트홀에서 열린 제2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인도적 교류조차 거부하는 상황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먼저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5일) KBS 아트홀에서 열린 제2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식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인도적 교류조차 거부하는 상황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먼저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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