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속도로 대체로 ‘원활’…서울→전주 3시간 30분
입력 2024.09.16 (07:39)
수정 2024.09.16 (0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16) 전북 주요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 7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전주까지 이동할 경우 3시간 30분, 전주에서 서울까지 갈 경우에는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추석 당일인 내일은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의 상·하행선 모두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침 7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전주까지 이동할 경우 3시간 30분, 전주에서 서울까지 갈 경우에는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추석 당일인 내일은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의 상·하행선 모두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고속도로 대체로 ‘원활’…서울→전주 3시간 30분
-
- 입력 2024-09-16 07:39:09
- 수정2024-09-16 08:38:50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16) 전북 주요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 7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전주까지 이동할 경우 3시간 30분, 전주에서 서울까지 갈 경우에는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추석 당일인 내일은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의 상·하행선 모두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침 7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전주까지 이동할 경우 3시간 30분, 전주에서 서울까지 갈 경우에는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추석 당일인 내일은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의 상·하행선 모두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