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부유식해상풍력 기술 참여
입력 2024.09.16 (10:00)
수정 2024.09.16 (1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울산지역 부유식 해상풍력 기업 에이스이앤티와 함께 계류선 하중 모니터링과 하중 저감장치 개발에 나섭니다.
오는 2030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120억 원 등 164억 원이 투입되며 부산대와 한국해양대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합니다.
오는 2030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120억 원 등 164억 원이 투입되며 부산대와 한국해양대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테크노파크, 부유식해상풍력 기술 참여
-
- 입력 2024-09-16 10:00:13
- 수정2024-09-16 10:13:05

울산테크노파크가 울산지역 부유식 해상풍력 기업 에이스이앤티와 함께 계류선 하중 모니터링과 하중 저감장치 개발에 나섭니다.
오는 2030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120억 원 등 164억 원이 투입되며 부산대와 한국해양대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합니다.
오는 2030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120억 원 등 164억 원이 투입되며 부산대와 한국해양대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합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