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주 ‘3시간 50분’ 예상…46만 대 이동
입력 2024.09.16 (10:01)
수정 2024.09.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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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16) 전북 주요 고속도로에도 지·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전주까지 이동할 경우 3시간 50분, 전주에서 서울까지 갈 경우에는 2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16) 하루 동안 전북권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46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추석 당일인 내일은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의 상·하행선 모두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전주까지 이동할 경우 3시간 50분, 전주에서 서울까지 갈 경우에는 2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16) 하루 동안 전북권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46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추석 당일인 내일은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의 상·하행선 모두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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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전주 ‘3시간 50분’ 예상…46만 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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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6 10:01:28
- 수정2024-09-16 11:05:36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16) 전북 주요 고속도로에도 지·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전주까지 이동할 경우 3시간 50분, 전주에서 서울까지 갈 경우에는 2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16) 하루 동안 전북권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46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추석 당일인 내일은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의 상·하행선 모두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전주까지 이동할 경우 3시간 50분, 전주에서 서울까지 갈 경우에는 2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16) 하루 동안 전북권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46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도로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추석 당일인 내일은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의 상·하행선 모두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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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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