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내년부터 ‘섬 주민 해상교통 운임 무료화’
입력 2024.09.16 (10:12)
수정 2024.09.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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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내년부터 섬 주민들의 운임 무료화를 추진합니다.
창원과 통영, 사천, 거제, 남해, 하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과 75살 이상 노년층은 내년 3월부터 여객선과 도선의 운임비가 전액 감면됩니다.
경상남도는 지원 대상을 2,100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고, 해당되지 않는 주민들은 지금처럼 1000원의 운임료를 부담합니다.
창원과 통영, 사천, 거제, 남해, 하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과 75살 이상 노년층은 내년 3월부터 여객선과 도선의 운임비가 전액 감면됩니다.
경상남도는 지원 대상을 2,100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고, 해당되지 않는 주민들은 지금처럼 1000원의 운임료를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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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내년부터 ‘섬 주민 해상교통 운임 무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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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6 10:12:24
- 수정2024-09-16 10:58:53

경상남도가 내년부터 섬 주민들의 운임 무료화를 추진합니다.
창원과 통영, 사천, 거제, 남해, 하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과 75살 이상 노년층은 내년 3월부터 여객선과 도선의 운임비가 전액 감면됩니다.
경상남도는 지원 대상을 2,100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고, 해당되지 않는 주민들은 지금처럼 1000원의 운임료를 부담합니다.
창원과 통영, 사천, 거제, 남해, 하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과 75살 이상 노년층은 내년 3월부터 여객선과 도선의 운임비가 전액 감면됩니다.
경상남도는 지원 대상을 2,100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고, 해당되지 않는 주민들은 지금처럼 1000원의 운임료를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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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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