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고속도로 소통 원활…귀성 차량 점차 늘어

입력 2024.09.16 (10:26) 수정 2024.09.16 (1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하루 전인 오늘(16일)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는 양방향 모두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모두 오늘(16일) 오전 10시쯤 서울에서 출발하면 강릉까지 4시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또 막바지 귀성 차량이 늘어나면서 오늘(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휴 고속도로 소통 원활…귀성 차량 점차 늘어
    • 입력 2024-09-16 10:26:29
    • 수정2024-09-16 10:45:46
    930뉴스(강릉)
추석 하루 전인 오늘(16일)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는 양방향 모두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모두 오늘(16일) 오전 10시쯤 서울에서 출발하면 강릉까지 4시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또 막바지 귀성 차량이 늘어나면서 오늘(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