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금천동·충주 봉방동,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
입력 2024.09.16 (10:45)
수정 2024.09.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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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금천동과 충주시 봉방동이 국토교통부의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지역에는 2028년까지 예산 210억 원을 투입해 거점 커뮤니티센터와 주차장, 낙후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됩니다.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은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 등이 진행된 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건립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두 지역에는 2028년까지 예산 210억 원을 투입해 거점 커뮤니티센터와 주차장, 낙후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됩니다.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은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 등이 진행된 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건립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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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금천동·충주 봉방동,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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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6 10:45:42
- 수정2024-09-16 11:11:46

청주시 금천동과 충주시 봉방동이 국토교통부의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지역에는 2028년까지 예산 210억 원을 투입해 거점 커뮤니티센터와 주차장, 낙후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됩니다.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은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 등이 진행된 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건립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두 지역에는 2028년까지 예산 210억 원을 투입해 거점 커뮤니티센터와 주차장, 낙후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됩니다.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은 인구 유출과 건물 노후화 등이 진행된 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건립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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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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