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여름 수해 피해지 다음 달까지 복구
입력 2024.09.16 (10:56)
수정 2024.09.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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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다음 달(10월) 말까지 3억 원을 들여 올해 여름 수해 피해지에 대한 복구를 마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가을철 태풍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원주에선 올해 여름 지방 하천과 소하천 등 14곳에서 2억 원 규모의 수해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는 근본적인 수해 예방을 위해 지방 하천 재해 예방과 소하천 정비 사업, 원주천댐 건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가을철 태풍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원주에선 올해 여름 지방 하천과 소하천 등 14곳에서 2억 원 규모의 수해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는 근본적인 수해 예방을 위해 지방 하천 재해 예방과 소하천 정비 사업, 원주천댐 건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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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여름 수해 피해지 다음 달까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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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6 10:56:29
- 수정2024-09-16 11:12:06

원주시가 다음 달(10월) 말까지 3억 원을 들여 올해 여름 수해 피해지에 대한 복구를 마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가을철 태풍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원주에선 올해 여름 지방 하천과 소하천 등 14곳에서 2억 원 규모의 수해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는 근본적인 수해 예방을 위해 지방 하천 재해 예방과 소하천 정비 사업, 원주천댐 건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가을철 태풍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원주에선 올해 여름 지방 하천과 소하천 등 14곳에서 2억 원 규모의 수해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는 근본적인 수해 예방을 위해 지방 하천 재해 예방과 소하천 정비 사업, 원주천댐 건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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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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