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서울 4대 궁·종묘·조선왕릉 무료개방
입력 2024.09.16 (13:43)
수정 2024.09.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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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모레(18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개방합니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 연휴 동안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2회)과 '수문장 순라의식'(오후 3시)을 사전 예약 없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궁과 왕릉은 이번 연휴에 모두 문을 연 뒤 목요일인 19일에 휴관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 연휴 동안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2회)과 '수문장 순라의식'(오후 3시)을 사전 예약 없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궁과 왕릉은 이번 연휴에 모두 문을 연 뒤 목요일인 19일에 휴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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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모레(18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개방합니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 연휴 동안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2회)과 '수문장 순라의식'(오후 3시)을 사전 예약 없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궁과 왕릉은 이번 연휴에 모두 문을 연 뒤 목요일인 19일에 휴관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 연휴 동안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2회)과 '수문장 순라의식'(오후 3시)을 사전 예약 없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궁과 왕릉은 이번 연휴에 모두 문을 연 뒤 목요일인 19일에 휴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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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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