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일부에서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 보여”
입력 2024.09.16 (21:29)
수정 2024.09.16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에선 한가위 보름달을 일부 지역에서만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추석 당일인 내일(17일) 구름이 많아 곳에 따라 보름달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주를 기준으로 달 뜨는 시각은 저녁 6시 15분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추석 당일인 내일(17일) 구름이 많아 곳에 따라 보름달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주를 기준으로 달 뜨는 시각은 저녁 6시 15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일부에서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 보여”
-
- 입력 2024-09-16 21:29:25
- 수정2024-09-16 21:46:28

전북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에선 한가위 보름달을 일부 지역에서만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추석 당일인 내일(17일) 구름이 많아 곳에 따라 보름달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주를 기준으로 달 뜨는 시각은 저녁 6시 15분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추석 당일인 내일(17일) 구름이 많아 곳에 따라 보름달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주를 기준으로 달 뜨는 시각은 저녁 6시 15분입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