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택 여덟 채 중 한 채는 빈집
입력 2024.09.16 (21:31)
수정 2024.09.1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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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주택 여덟 채 중 한 채는 빈집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주택 76만 5천 채 가운데 11.9퍼센트인 9만 천 채가 빈집입니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빈집은 전체 주택의 6.3퍼센트인 4만 8천 채입니다.
전북지역 빈집 비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 제주, 강원, 충남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았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주택 76만 5천 채 가운데 11.9퍼센트인 9만 천 채가 빈집입니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빈집은 전체 주택의 6.3퍼센트인 4만 8천 채입니다.
전북지역 빈집 비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 제주, 강원, 충남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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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주택 여덟 채 중 한 채는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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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9-16 21:46:30

전북지역 주택 여덟 채 중 한 채는 빈집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주택 76만 5천 채 가운데 11.9퍼센트인 9만 천 채가 빈집입니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빈집은 전체 주택의 6.3퍼센트인 4만 8천 채입니다.
전북지역 빈집 비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 제주, 강원, 충남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았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 주택 76만 5천 채 가운데 11.9퍼센트인 9만 천 채가 빈집입니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빈집은 전체 주택의 6.3퍼센트인 4만 8천 채입니다.
전북지역 빈집 비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 제주, 강원, 충남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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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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