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석 연휴에도 ‘무더위’…열대야 누적 70일
입력 2024.09.16 (21:44)
수정 2024.09.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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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난 밤부터 오늘(16일) 아침까지 지점별 최저기온이 제주시 27.4도, 서귀포 28.1도, 성산과 고산 27.5도로 4개 지점에서 모두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해 열대야 일수는 제주시 70일, 서귀포 63일, 성산 54일, 고산 46일로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난 밤부터 오늘(16일) 아침까지 지점별 최저기온이 제주시 27.4도, 서귀포 28.1도, 성산과 고산 27.5도로 4개 지점에서 모두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해 열대야 일수는 제주시 70일, 서귀포 63일, 성산 54일, 고산 46일로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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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추석 연휴에도 ‘무더위’…열대야 누적 7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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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6 21:44:54
- 수정2024-09-16 22:15:23

추석 연휴에도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난 밤부터 오늘(16일) 아침까지 지점별 최저기온이 제주시 27.4도, 서귀포 28.1도, 성산과 고산 27.5도로 4개 지점에서 모두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해 열대야 일수는 제주시 70일, 서귀포 63일, 성산 54일, 고산 46일로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난 밤부터 오늘(16일) 아침까지 지점별 최저기온이 제주시 27.4도, 서귀포 28.1도, 성산과 고산 27.5도로 4개 지점에서 모두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해 열대야 일수는 제주시 70일, 서귀포 63일, 성산 54일, 고산 46일로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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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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