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새 ATM 9천여 대 줄어…고령층 등 접근성 우려
입력 2024.09.17 (19:17)
수정 2024.09.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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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자동입출금기 즉 ATM 숫자가 감소해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말 기준 국내 15개 은행의 ATM은 2만 7천여 대로 5년 전보다 9천여 대, 25%가량 줄었습니다.
은행별로 보면 KB국민은행이 같은 기간 2,400여 대가 줄어 가장 많이 감소했으며 부산은행은 400여 대가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말 기준 국내 15개 은행의 ATM은 2만 7천여 대로 5년 전보다 9천여 대, 25%가량 줄었습니다.
은행별로 보면 KB국민은행이 같은 기간 2,400여 대가 줄어 가장 많이 감소했으며 부산은행은 400여 대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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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새 ATM 9천여 대 줄어…고령층 등 접근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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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7 19:17:24
- 수정2024-09-17 19:23:26
현금자동입출금기 즉 ATM 숫자가 감소해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말 기준 국내 15개 은행의 ATM은 2만 7천여 대로 5년 전보다 9천여 대, 25%가량 줄었습니다.
은행별로 보면 KB국민은행이 같은 기간 2,400여 대가 줄어 가장 많이 감소했으며 부산은행은 400여 대가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말 기준 국내 15개 은행의 ATM은 2만 7천여 대로 5년 전보다 9천여 대, 25%가량 줄었습니다.
은행별로 보면 KB국민은행이 같은 기간 2,400여 대가 줄어 가장 많이 감소했으며 부산은행은 400여 대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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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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