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원활’…모레 경남 전역에 비
입력 2024.09.18 (21:23)
수정 2024.09.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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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경남 주요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거창 등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창원기상대는 내일(19일)도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5~40mm의 소나기가 이어지겠고, 모레(20일) 경남 전역에 30~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모레(20일)부터 남해안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1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비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창원기상대는 내일(19일)도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5~40mm의 소나기가 이어지겠고, 모레(20일) 경남 전역에 30~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모레(20일)부터 남해안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1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비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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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원활’…모레 경남 전역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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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8 21:23:36
- 수정2024-09-18 21:46:55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경남 주요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거창 등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창원기상대는 내일(19일)도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5~40mm의 소나기가 이어지겠고, 모레(20일) 경남 전역에 30~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모레(20일)부터 남해안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1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비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창원기상대는 내일(19일)도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5~40mm의 소나기가 이어지겠고, 모레(20일) 경남 전역에 30~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모레(20일)부터 남해안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10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릴 수 있어, 비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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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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