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통행 원활…전주-서울 2시간 30분
입력 2024.09.19 (07:33)
수정 2024.09.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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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난 오늘(19), 현재 서울로 가는 주요 고속도로는 평소와 비슷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요금소 기준으로 호남고속도로 전주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30분,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에서 서서울까지는 2시간 40분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귀경차량이 대부분 빠져나가 오늘, 전북 지역에선 큰 정체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고 내봤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요금소 기준으로 호남고속도로 전주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30분,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에서 서서울까지는 2시간 40분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귀경차량이 대부분 빠져나가 오늘, 전북 지역에선 큰 정체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고 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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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통행 원활…전주-서울 2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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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9 07:33:52
- 수정2024-09-19 08:59:44
추석 연휴가 끝난 오늘(19), 현재 서울로 가는 주요 고속도로는 평소와 비슷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요금소 기준으로 호남고속도로 전주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30분,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에서 서서울까지는 2시간 40분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귀경차량이 대부분 빠져나가 오늘, 전북 지역에선 큰 정체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고 내봤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요금소 기준으로 호남고속도로 전주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30분,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에서 서서울까지는 2시간 40분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귀경차량이 대부분 빠져나가 오늘, 전북 지역에선 큰 정체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고 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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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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