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방세 고액 체납자 152명, 전국 4번째 많아
입력 2024.09.19 (10:10)
수정 2024.09.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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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의 1억 원 이상 지방세 고액 체납자가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남의 1억 원 이상 지방세 고액 체납자는 152명으로 경기와 서울, 인천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경남 고액 체납자들의 체납액은 879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남의 1억 원 이상 지방세 고액 체납자는 152명으로 경기와 서울, 인천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경남 고액 체납자들의 체납액은 879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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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방세 고액 체납자 152명, 전국 4번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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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9 10:10:54
- 수정2024-09-19 10:46:15
지난해 경남의 1억 원 이상 지방세 고액 체납자가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남의 1억 원 이상 지방세 고액 체납자는 152명으로 경기와 서울, 인천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경남 고액 체납자들의 체납액은 879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행정안전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남의 1억 원 이상 지방세 고액 체납자는 152명으로 경기와 서울, 인천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경남 고액 체납자들의 체납액은 879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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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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