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10년 일감 확보”
입력 2024.09.19 (10:12)
수정 2024.09.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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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2032년과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두 원전 핵심 기기를 두산에너빌리티가 공급하기로 계약했다며, 189곳의 지역 원전 업계가 최소 10년의 일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상남도는 2032년과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두 원전 핵심 기기를 두산에너빌리티가 공급하기로 계약했다며, 189곳의 지역 원전 업계가 최소 10년의 일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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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10년 일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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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9 10:12:29
- 수정2024-09-19 10:46:16

경상남도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2032년과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두 원전 핵심 기기를 두산에너빌리티가 공급하기로 계약했다며, 189곳의 지역 원전 업계가 최소 10년의 일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상남도는 2032년과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두 원전 핵심 기기를 두산에너빌리티가 공급하기로 계약했다며, 189곳의 지역 원전 업계가 최소 10년의 일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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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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