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
입력 2024.09.19 (19:20)
수정 2024.09.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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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오늘 브리핑을 열고 "대화의 장에 나와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의료계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다만 "수시 등 입시가 진행 중인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2026학년도 이후 정원에 대해선 의료계가 과학적 근거를 갖춘 합리적인 안을 주면 열린 마음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수시 등 입시가 진행 중인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2026학년도 이후 정원에 대해선 의료계가 과학적 근거를 갖춘 합리적인 안을 주면 열린 마음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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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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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9 19:20:10
- 수정2024-09-19 19:36:14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오늘 브리핑을 열고 "대화의 장에 나와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며 의료계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다만 "수시 등 입시가 진행 중인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2026학년도 이후 정원에 대해선 의료계가 과학적 근거를 갖춘 합리적인 안을 주면 열린 마음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수시 등 입시가 진행 중인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2026학년도 이후 정원에 대해선 의료계가 과학적 근거를 갖춘 합리적인 안을 주면 열린 마음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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