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 유포…전 자갈치 노점 상인회장 불입건

입력 2024.09.19 (22:22) 수정 2024.09.1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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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앞바다를 매립해 노점상을 이주하겠다며 상인들로부터 1억 원이 넘는 돈을 받은 뒤 사업이 무산되고도 돈을 돌려주지 않는 혐의 등을 받은 전 자갈치 노점 상인회장이 경찰 조사 결과 불입건 처리됐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은 전 상인회장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입건 전 조사를 종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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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위사실 유포…전 자갈치 노점 상인회장 불입건
    • 입력 2024-09-19 22:22:38
    • 수정2024-09-19 22:25:37
    뉴스9(부산)
시장 앞바다를 매립해 노점상을 이주하겠다며 상인들로부터 1억 원이 넘는 돈을 받은 뒤 사업이 무산되고도 돈을 돌려주지 않는 혐의 등을 받은 전 자갈치 노점 상인회장이 경찰 조사 결과 불입건 처리됐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은 전 상인회장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입건 전 조사를 종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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