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안전 보험 가입비 연 2만 원”
입력 2024.09.20 (07:50)
수정 2024.09.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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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는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농작업 중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을 당부했습니다.
전북도는 연 1회 2만 원만 내면 부상과 질병, 등 다양한 피해가 보장되는 농업인 안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농업인 안전 보험으로 전북에서만 2만 7천여 건의 사고가 접수됐고 보험금으로 백 30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전북도는 연 1회 2만 원만 내면 부상과 질병, 등 다양한 피해가 보장되는 농업인 안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농업인 안전 보험으로 전북에서만 2만 7천여 건의 사고가 접수됐고 보험금으로 백 30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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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 안전 보험 가입비 연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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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07:50:14
- 수정2024-09-20 08:41:18
전북자치도는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농작업 중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을 당부했습니다.
전북도는 연 1회 2만 원만 내면 부상과 질병, 등 다양한 피해가 보장되는 농업인 안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농업인 안전 보험으로 전북에서만 2만 7천여 건의 사고가 접수됐고 보험금으로 백 30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전북도는 연 1회 2만 원만 내면 부상과 질병, 등 다양한 피해가 보장되는 농업인 안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농업인 안전 보험으로 전북에서만 2만 7천여 건의 사고가 접수됐고 보험금으로 백 30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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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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