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대전 112 신고 지난해보다 19%↓

입력 2024.09.20 (08:29) 수정 2024.09.20 (08: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대전에서는 112 신고가 감소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14일부터 닷새 동안 112 신고 7천 백여 건이 접수돼 지난해 추석보다 하루 평균 1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살인과 강도 등 5대 범죄 신고는 290여 건으로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하루 평균 10% 감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석 연휴 대전 112 신고 지난해보다 19%↓
    • 입력 2024-09-20 08:29:15
    • 수정2024-09-20 08:51:02
    뉴스광장(대전)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대전에서는 112 신고가 감소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14일부터 닷새 동안 112 신고 7천 백여 건이 접수돼 지난해 추석보다 하루 평균 1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살인과 강도 등 5대 범죄 신고는 290여 건으로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하루 평균 10% 감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